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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인간 아파트 역대 최고거래가격인 130억원을 기록한 서울 뚝섬 초고층 펜트하우스 매수자가 배우 전지현님이라고 하네요 후덜덜 걍 멋짐.... ㅎ 계약이후 7개월이 지나도록 거래 내역이 등기부등본에 오르지 않아 의문에 휩싸여 있었다고하는데요 일부에선 집값이 급락하던 와중의 초고가 거래여서 계약 취소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고 하죠

 

그치만 현실적으로 그가 누군가 했더니 그건 바로

갓 전지현님 이셨어요.. 대박사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지난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264m2를 전지현님이 구매하셨다고 하는데요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하면서 등기부등본을 통해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네요 전지현 남편님과 공동으로 매수했다고 하며, 지분이 전지현 13분의12로 나눠어 졌다고 하며 전지현은 매수후 주소를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전입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즉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맨 꼭데기층으로 올해 최고 공시가격이 81억...에 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전지현님 자산을

추축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

 

전지현님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부동산 큰손으로 꼽힌다고 하며 과거 공시가격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강남구 삼성동아이파크 175m2 소유 갭차이 17억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ㅎㄷㄷ

 

추가 현재 꼬마빌링 3개 가지고 있음

스타벅스에 임대한 용산구 이촌동2층짜리 건물 325억 - > 505억

결론

 

미친듯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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