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의 간호사들은 서울 광화문에 모였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간호사들이 해오던 간호사의 일이 아닌 일은 하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당장은 아니지만 길어지게 된다면 진료도 수술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일대가 가득 모였다. 간호사협회 주최측 10만명 VS 경찰 2만여명 의 인원이 모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가짜 뉴스 확산에 앞장을 썼다고 말하기도 했고 국민의 힘과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반대 단체들을 일반적 주장만을 수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의료계의 갈등을 부축이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 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간호법 시위가 길어지면서 제주도에서 까지 올라온 간호사도 있었다. 미약 하지만 힘을 보태 보겠다는 뜻으로 비싼 항공료를 감수하며 온것이다. 간호사들은 이미 관행 적으로..
배우 성훈과 개그맨 박나래의 악성루머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두사람에 대한 성적인 글이 포함된 허위 루머로 인해 박나래의 소속사측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가족과 주변인 까지 고통받게 하는 상황을 더이상 묵과 할 수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시사 했다. 성훈의 소속사도 역시 '해당 루머는 명백히 허위사실 '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 했다. 어떠한 협의나 선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루머는 한 커뮤니티에는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응급실에 왔다는 글로 시작해 성적인 발언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병원 관계자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해당 루머가 사실이 맞다'라는 내용이 담긴 SNS 메세지등을 유포 하기도 했다. 글을 읽은 많은 이들은 성적인 글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