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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혐의 내사중.. 다음주중 경찰 소환예정
경찰 투약관련 증거 찾은걸까
마약 투약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48)이 다음주중 경찰소환 조사를 받을듯 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선균이외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입건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중 이선균, 황하나등 연예인 지망인, 유흥업소관계자 등 함께 투약한것 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선균은 아직 내사자 신분 이지만 경찰은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은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선균은 이사건 관련으로 인해 다른 2명으로 부터 공갈 협박을 받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며
그들에게 약 3억원정도 뜯겼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사건이 수면으로 드러나면서 이선균이 찍은 작품들은 초비상 상태이다.
드라마 '노 웨이아웃' 첫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사건의 혐의가 인정된다면 배우교체가 이뤄질듯 하다.
또한 광고계 역시도 마찬가지 이다. 이선균이 모델로 활동중인 통신사 광고는이미 이선균 부부 전혜진과의 광고는
내린 상태이다. 아무래도 교육광고인 만큼 이번 사건에 대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기에
발빠른 대처를 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선균이 계약 되어있는 광고나 작품들로 인해
피해보상 문제또한 엄청날 것으로 보이며 이선균의 많은 작품들로 이선균의 연기력과 타고난 목소리로
드라마 파스타
드라마 나의아저씨
영화 기생충
등 수많은 작품들로
지지하던 팬들또한 실망과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돈스파이크, 남태현,유아인 등 계속되는 연예인들의 마약사건들로 인해
연일 떠들썩하며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3년전 이선균의 사주풀이에 수갑을 찬것이 보인다며 예언한 무당이 있어
해당 유튜브 영상이 화제이다. 또한 '어떻게 이런예언을.. 대단하다 어디냐 '등
이선균의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영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