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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분으로 유명세를 더욱이 타고 있는 상주 우거지 짬뽕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분

 

249회 방송분에서는 고음연습을 위해 고음의 신을 만나기 위해 상주로 떠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중 이영자는 매니저 송실장과 함께 그냥 갈수 없는 곳이라며   상주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두사람은 그렇게 우거지 짬뽕을 먹기위해 경북 군위를 방문했다.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분

 

이영자가 소개한 곳은 '밥 말아서 먹어야 진정한 짬뽕' 이라며 이영자는 한그릇을 금새 뚝딱했고,

 

매니저인 송실장은 이영자와 함께 꿈만 같다고 무한 칭찬을 하자 짬뽕집 사장님은 눈물을 붉히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상주 우거지 짬뽑 위치는 외남면에 위치한 곳으로 하루에 딱 3시간만 운영하는 곳이다.

 

사진- 전지적참견시점 방송분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분

 

그리고 그렇게 오랜만에 그려진 이영자의 맛집 공개에 시청자들은 어디인지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저긴 꼭가야겠다 3시간안에 먹을수 있으려나? ', '짬뽕이 저렇게 귀할 줄이야..'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가 하면

 

이곳은 이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다. 3시간 운영이유 또한 재료 소진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전지적참견시점

 

인기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영자의 맛집 소개로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아진 곳도 

 

많지만 제일 단연 인기를 불러온 음식은 휴게소의 음식 '소떡소떡' 한국 사람이라면 못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은 현재 이영자 맛집 리스트 중 하나인 '상주 우거지 짬뽕은 꼭 먹어보고 싶다' 라며

 

미리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방송분을 보아도 항상 맛있게 먹고 무수한 맛집들을 알고 있기에

 

기대가 더큰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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