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프로포폴 주입한 간호사 '운전기사가 시켰다'
지난달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숨진 고 서세원씨 서씨가 사망직전 치사량에 달하는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MBC 실화탐사대 의 어제 방송에서는 서 씨가 숨지기 전 링거를 놓은 간호사와 나누었던 문자를 공개했다. 서씨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당뇨에 의한 심정지로 인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간호사는 '당시에 비타민을 주사한 뒤에 프로포폴을 투약 했다 ' 라고 밝혔다. 그리곤 '서세원이 내게 그걸 가져와서 그리고 그약은 이미 개봉되어 있었던 상태 '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간호사가 투약 했다는 프로포폴에 용량은 100ml 한번에 맞는다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양이다. 실화탐사대 에서는 전문의의 인터뷰중 서세원의 연령과 건강상태를 고려 했을때 8ml 내지 10ml만 ..
이슈꾼
2023. 5.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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