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멤버 위너 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 마약 사건 내용결과 양 뽕쟁이 사우스클럽
현재 마약 투약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아이돌 출신 위너 전멤버 남태현씨와 방송인 서민재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남태현은 현재 29세 고향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서 태어났다 현 소속은 사우스클럽으로 14년에 위너로 데뷔를 했다 2022년08년20일,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의 투샷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함 제 방인가 캐비닛에 (마약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마약 투약 후 때림 등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라는 내용의 스토리를 게시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사건에 비해 세상에알려지게되었으며, 글들을 올려 그녀 역시 당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추측할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즉 게시글을 게재후 ..
이슈꾼
2023. 5. 1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