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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약 투약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아이돌 출신 위너 전멤버 남태현씨와 방송인 서민재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남태현은 현재 29세 고향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서 태어났다 현 소속은 사우스클럽으로 14년에 위너로 데뷔를 했다 2022년08년20일,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의 투샷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함 제 방인가 캐비닛에 (마약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마약 투약 후 때림 등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라는 내용의 스토리를 게시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사건에 비해 세상에알려지게되었으며, 글들을 올려 그녀 역시 당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추측할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즉 게시글을 게재후 삭제하는 행동을 여러번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2023년 05/17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한 해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실질심사는 18일 오전 10시 반경 진행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두사람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에 '남태현이 필로폰을 했다'며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던 서 씨는 재차 '남 씨 주사기가 자신에게 있다'며 추가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서 씨는 자신과 남씨가 연인 사이라고 밝히며, '당신 정신과 약을 많이 먹어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또한 있고 2023 3.8 03:00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주자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고 이후 10m 가량을 운전한 것이 밝혀졌다. 이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되었으며, 당신 음주 측정결과 0.114%의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소속사 측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그렇지 않아도 예전부터 인성 관련 논란 및 사건 사고에 자주연루된 탓에 평판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 이번 사태로 연예계 퇴출에 정점을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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