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타쿠마, 시노 카롤리나 논란 과거 프로필
우크라이나 출신 '미스 일본' 불륜 의혹 2024년 미스 일본 콘테스트의 그랑프리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시노 카롤리나(26세)가 유부남 의사와의 불륜 논란으로 인해 사퇴하였습니다. 미스 일본 주최 측인 미스 일본 협회는 5일 시노의 사퇴를 공식 발표하였으며, 시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사퇴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일본 잡지 슈칸분슌에서 보도된 시노의 불륜설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슈칸분슌은 시노가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미용 외과 의사인 마에다 타쿠마와 3년 가까이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노 측은 불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마에다는 기혼자임을 숨기고 시노와 관계를 가졌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슈꾼
2024. 2. 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