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행기 비상구 문 열어 '빨리 내리고 싶었다'승객들 호흡곤란
한명의 30대 남성이 제주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의 비상구를 여는 일이 일어났다. 승객이 비상구를 여는 상황에서 승객들은 불안에 떨게 되었다. 이남성은 사실 대기 승객으로 탑승예정 고객이 30분 전까지 수속을 하지 않으면 대기고객에게 자리가 주어지는데 이러하세 이남성은 취소자리가 나면서 탑승하게 된 것이다. 비상구 옆자리는 사실 비상 상황시 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게 되어있다. 다행히도 피해는 없었지만 이로인해 아시아나 측은 비상구 자리를 만석이 아닐시 판매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또한 아시아나 측은 남성의 대기순서에 비상구 옆자리만 남아 있었고, 남성에게 비상구 자리탑승은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비상 대피시 안내를 설명 했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남성의 자리는 앉은채로 팔만..
이슈꾼
2023. 5. 2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