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뒤 병원 치료중 달아난 김길수(36) 검거한 경찰이 김씨 신병을 구치소 측에 인계했다고 전파되었다 경기도 안양동안경철서는 도주 혐의로 체포해 조사한 김씨를 7일 오전 4시에 서울구치소로 이송되었다 즉 김길수 그는 도주극을 벌인지 70여 시간동안 도주를 한 후 연행되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형집행법)에 따라 이같이 조치 했다고 밝혔음을 알린다 사건 경의 서울구치소 수용자인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20분 안양시 동양구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자신을 감시하던 서울구치소 관계자를 따돌리고 도주를 하였다. 김길수 도주극 어디서 잡혔을까? 현재 수사에 나선 경찰은 김씨가 도주한 시 사흘쨰인 6일 9시26분 의정부 가능동 노..
마약투약혐의를 받고 있는 가주 지드래곤 (35, 본명 권지용) 이 직접 경찰에 출석합니다 지드래곤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뒤 처음으로 직접모습을 드러내는 지드래곤이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자들과 기자: 자진 출석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지드래곤: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시나요? 지드래곤: 저는 마약 관련 범죄에서 사실이 없구요 그걸 밝히려고 이자리에 온거니깐 .. 예 긴말하는것 보다는 빨리 조사를 받고 나오겠습니다. 기사:혐의를 지금 부인 하셨는데 검찰에 무리한 수사라고 하셨는데.? 지드래곤: 지켜봐야 알겠죠 기자: 염색이나 탈모를 언제 하셨나요? 지드래곤: 한적이 없는데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