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경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손을 잡고 나란히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사진 이였다. 특히 현아는 사진 속 남자 뒷모습에 용준형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그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남녀가 하트를 하고 있는 아이폰 이모티콘을 올려두기도 했다 또한 댓글첫면에도 멘트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현아 인스타 용준형 인스타 네티즌들의 반응 "너의 행복은 무엇보다 소중해 사랑하자 파이팅" 언니 사랑응원할게 이쁜 사랑하고 언니가 잴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는 진심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 또한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현아와 용준형의 공개적인 관계를 걱정하는 팬들도 반면 있었다. "언니 어그로이길 바랄게 부탁할게"..
작년 7월부터 외상을 한 후 몇달간 한차례 입금 외에는 잠수를 타고 있는 가라오케 먹튀남이 1월18일 보배드림 포털사이트에 화제가 되고 있다. 2014.01.18 20시 쯤 보배드림이 가라오케 먹튀남이라고 게시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가라오케 먹튀남 얼굴공개와 대화내용까지 8장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댓글들또한 '40대같은데 60이 없다니' '하 문돼...' '창피하다 60때문에 얼굴팔리고 돈이 없으면 가지말아라'는 등 많은 비난들이 댓글에 가득 올라오고 있다. 가라오케 먹튀남 얼굴공개 얼굴공개가 된 가라오케 먹튀남의 대화내용또한 포함되어 올라왔다. 대화내용에 확인 되는 바로는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외상값을 안갚고 잠수를 타는 일이 빈번했던것 같다. 죄송하다는 말은 계속해 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