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해 입건된 40개 가주 겸 배우가 44세 김정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7일보도 내용에는 김정훈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으로 경찰에 따르면 김정훈은 지난해 12월29일 오전 03시30분 경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을 부딪히고 사고를 내었다고 한다. 그 뿐 아닌 현재 김정훈 음주가 첫번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11년도 경 김정훈은 음주운전으로 알콜농도가 면허취소에 달하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면허 취소가 된적이 있어 무려 두번째 김정훈은 음주운전이란 사실이다 당초 이사건은 최초 언론 보도에서 가수겸 배우 40대 김모씨로 보도가 되었기에 이후 김정훈이란느 사실을 밝혀..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건바로 '황색포도상구균'이다 해당 상품은 제4 청주 공장이 제조 판매한 제품이며, 제조일자는 지난달 22일 소비기한은 오는 6/21까지다. 23g짜리 과자가 12개든 276g 용량의 제품이기도 하다 오리온 관계자는'식약처로부터 자가품질 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직후 긴급 회수 조치에 나섰고, 제품 총 590여 박스 중 90%를 회수 했다고 한다. 오리온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국민간식 '오리온 카스타드'에 대해 4일까지 회수를 마칠 계획이라고 한다 국민간식 카스타드 국민간식은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대중적이고 널리 사랑받는 간식을 나타낸다 '카스타드'는 크림 카스타드를 의미하며 이는 달걀 설탕, 우유 바닐라등을 사용하여 만든 부드러운 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