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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주문 하루 10건씩 꾸준하다?

편의점 CU도 이달부터 경기 성남 탄천 내 물놀이장 2곳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탄천 물놀이장은 차량이나 오토바이 운행에 제한은 있지만 드론은 하천 위를 따라 비행해 안전 우려를 덜었다는데, 오는 9월 부터 충남 태안군 내 캠핑장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기 가평 수목원 내 점포와 인근 펜션 사이 배달을 드론으로 하고 있는데, 치킨, 삼겹살, 음료 등 일반 상품 70여개를 1개 단위로도 주문할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2032년까지 드론과 로봇AI가 협업해 도심 고층 건물 내부까지 물건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한다. 새벽 배송을 넘어 30분 1시간 배송시대를 열기 위해 그동안 제한됐던 도심내 소형물류센터 입점을 허용하기로 했다. MFC는 인공지능 AI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물품을 예측해 재고를 관리한 뒤 로봇이나 드론에 배송을 맡길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계획을 담은 기본계획을 올해 상반기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드론이 직접배달하고 있다?

미국 CNBC방송은 월마트가 미국 내 보유한 4700개 매장을 활용해 식품 배송에서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탐 워드 월마트 이커머스 최고 책임자(CEO)CNBC를 통해 "도심 매장을 이용하면 상품을 짧은 거리로 가장 빠르게 배송할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월마트의 주가는 미국 증시에서 IT공룡업체인 아마존보다 다소 앞서고 있으며, 국내 유통 업계관계자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배송 시스템은 기존 규제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많다고 한다. 

 

추후 우리 대한민국에 가져다줄 드론의 영향력

현재 우리나라에서 첫도입을 한것으로 부터 추후 1분 배달의시대를 연다는 말처럼 말이 우장장하다 그에 반면 배달기사 등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는것은 아닌지에 대해 추후 많은 이슈들이 올라올것 같기도 하다 다만 드론으로 시작하게 될 배달시스템이 도입이 되면 소비자 들에게는 더욱 착한 가격으로 주문을 할수도 있을 뿐 아닌 식당에서 먹을수 있을법한 시스템또한 기대가 되기도 한다. 

 

추가적인 드론과 AI로봇의 시대가 점점 올라오는 만큼 추가 사업성 먹거리는 AI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정말 현실화 되가고 있는점이 신기할뿐이다.

 

출처-the joongang김민상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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