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서울 소재의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 하고 임대 수익률이 매우 부진하게 되면서 큰손실을 떠안았다는 의혹이 나온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머니투데이에서는 하지원이 2020년도 자신이 직접 설립한 법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해서 현재1층을 제외하고는 모든 층들이 공실로 임대 수익률이 1%를 넘검지 못한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것이다. 지하1층 부터 지상8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은 평당 약1억3000만원 수준으로 매체에 따르면 빌딩의 설정된 채권최고액이 90억원정도 이다. 대략적으로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 최고액으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액은 대략 80억원 무려 이자값만 2600만원으로 연 4% 수준인 것이다. 1층에 안경점이..
"발라드의 황제" 가수 신승훈은 18년전 매입한 신사동의 빌딩이 무려 37억에서 어느새 250억원에 달하는 흑자를 보게 되었다. 이사실은 지난 4일 유튜브 부동산 중개법인 '내일은 건물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유튜브에 따르면 신승훈은 지난 2005년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사거리 인근 2개의 필지를 약 37억원에 매입해 지하2층~지상6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지면적으로는 약133평 정도 연면적은 약528평 정도로 연면적과 건물 형태를 고려하면 설계비 감리비 공사비는 대략 30억원정도 들어갔다고 예상 되었지만 대략 금액을 제외하고도 20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이 나는 셈이다. 무려 7배가량 '껑충' 뛴셈이다. 그외에도 신승훈 오랜 가수 활동과 제작자로서도 성공을 하며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