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성수동 100억원대 빌딩 연간2억원 손실중?

사진 =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이 서울 소재의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 하고 임대 수익률이 매우 부진하게 되면서 큰손실을 떠안았다는 

 

의혹이 나온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머니투데이에서는 하지원이 2020년도 자신이 직접 설립한 법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해서 현재1층을 제외하고는  모든 층들이 공실로 임대 수익률이 1%를 

 

넘검지 못한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것이다.

 

지하1층 부터 지상8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은 평당 약1억3000만원 수준으로 매체에 따르면 빌딩의 설정된 채권최고액이 90억원정도 이다.

 

대략적으로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 최고액으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액은 대략 80억원 무려 이자값만 

 

2600만원으로 연 4% 수준인 것이다.

 

1층에 안경점이 입점해 있고 가끔 4층부터 6층은 팝업스토어가 열리기도 했지만 연단위 임대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진한 수익임대률로  오른 금리를 등을 따져 본다면 연간 하지원의 임대 수익 손실은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측 했다.

 

현재 하지원측의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며 

 

이같은 사실은 사실상 어디까지나 업계의 추측으로 확실한 사항은 알수 없다.

 

그리고 현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의 가족 법인 회사로 소속사 대표 이사는 하지원의 모친으로 알려졌고

 

하지원이 사내 이사로 등재 되어 있기도 하다. 

 

한간에서는 '하지원이 영끌해서 투자한 빌딩이 이같은 손해를 봤다', '연 2억원 손실 봤네',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다'

 

등의 많은 말들이 나오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