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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으로 한번에 곧바로 퇴사한 교사 .. 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

 

중국 SNS 도우인 갈무

 

중국의 한 유치원 교사였던 이여성은 방송의 한 일명 '큰손'으로 10년치 연봉의 거액을 후원 받았다.

 

연봉의 무려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

 

그러자 이 여성은 전업 인터넷 방송인이 되야 겠다며 곧장 다니던 유치원 교사를 퇴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여성은 중국 유치원에서 음악 교사로 일하던 황씨 이다.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취미로 와야와라오스 라는 닉네임을 하고 취미차 방송을 해왔다.

 

방송에서 황씨는 유치원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 하거나  동요를 부르고 아이들을 가르칠때 쓰는

 

귀여운 말투를 쓰는 것에 인기를 끌었고  황씨가 동요를 부르는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1억회가 넘는 수준이다.

 

황씨는 방송에서 연봉 10배에 달하는 후원으로 깜짝 놀라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결국 황씨는 유치원을 그만두고 현재는 방송으로 하루에 50만위안 대략 9000만원에 달하는 후원을 받으며

 

여전히 인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성의 사연을 두고 부러움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이여성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방송 하나로 교사가 퇴사를 할 정도로 돈이 최고인 세상이 너무 슬프다 '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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