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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 65세 이상 환자의 8% 임플란트 시술 그로인해 GA대리점 설계사들이 한 치과와 공모해 X억을 편취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즉 치아보험에 관해 권유를 하고는 있지만 그에 반면 설계사들의 악의적인 편취를 통했다는 이야기이다.

 

 

치아보험 보험사기 보험설계사의 유도?

A치과와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공모하고 SNS나 전화로 "치아보험"에 여러개 가입후 협력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만 받아도 큰돈의 보험금을 받을수 있다고 했다. 위 내용으로 많은 이들이 광고를 통하여 A치과에 방문해 실제보다 많은 개수의 칤를 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발급받게 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9억가량의 고금액을 편취하게 됬다는데..

 

치아보험 보험사기 사례

보험설계사 겸 상담실장B,C씨는 치과질환이 이미 발병하는 등 치아보험을 가입할 수 없는 환자에게 치과 진료 사실이 없는것처럼 해 보험 가입을 유도한 후 면책기간(90일)경과 후 충치 치료를 받게 해 환자 10명이 보험금 1300만원을 편취하도록 방조했다고 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달 등으로 임플란트, 레진 등 치과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치아 보험과 관련한 보험금 청구도 증가하여 사기가 판을 치고 있는 시기이다.

그만큼 특정 설계사들이 SNS 광고를 하면서 가입을유도하고 감액기간 1년 경과후 공모한 치과병원에 환자가 내원해 치료를 받고 레진 등 충전치료 개수를 부풀린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청구해 수취한 보험금 일부를 설계사가 병원 치료비 후납과 수수료명목을 편취하는식 인것 같다.

 

 

A설계사 보험사기 벌금

A와 관계된 치과 관계자 2명과 설계사 6명 환자 28명은 검찰에 송치되었고, 설계사 B,C벌금은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금융감독원에서 부탁하는점

보험사기를 제안받거나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수상한 점은 금융감독원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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