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평점 리뷰 5월 31일 개봉작 범죄도시4까지?

코로나 시대 이후 최최의 1000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 2>의 대박 이후 

 

범죄도시3 포스터

 

1년만에 돌아온 <범죄도시3>

 

<범죄도시>시리즈에 걸맞는 우리가 바라는 킬링 타임 용도에 적합하고  막서도 형사가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참교육 영화도 맞고 시원한 액션 마석도의 대사나 주변의 경찰 및 범죄자 친구들의 재미있는 대사 등도 갖춘

 

비슷하면서도 다른 <범죄도시3> 이라고 한다.

 

 

범죄도시3 출연배우

---

 

게다가 영화 전반에서 '관객에게 영화가 반복된다는 느낌 주지 않기'를 실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도엿볼 수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아는 맛이긴 한데  시리즈의 세번째 영화인 만큼 아는 맛으로만 가득하면 진부할 수 있으니 새로운

 

재료를 이곳저곳에 넣었다 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마석도의 <범죄도시>1.2 시리즈에서 처럼

 

액션감에 화끈하고 리얼한 액션감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이다. 

 

 

 

<줄거리>

로는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과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후 7년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조사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 가는데.. 남쁜 놈들 잡는데 이유없고 제한없이 커진판 시원하게

 

싹 쓸어버리는 스토리 1.2 시리즈 보다 더 액션감 넘치는 스토리로 짜여진 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