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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사진 장소 범인

정보페이지 2024. 7. 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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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13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중 총격을 받았습니다 즉 범인은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FBI는 또 용의자 크록스가 정신병을 앓았거나 온라인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한 증거를 찾기 못했고, 국내 테러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범인 영상 바로가기

 

트럼프 피격 사건 요약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 총격사건 유세중에 총 총격으로 인해 오른쪽 귀를 다쳤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는 유세 현장에서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음이 울린 뒤 피를 흘리며, 긴급 대피했다고 합니다.

 

유세 현장 중계 영상을 본다면 연설 중 총성이 들리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부근을 잠시 만지더니 몸을 숙였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크룩스 범인은 10대 후반으로 오락가락한 정치 성향을 표출했다고 한다 17세 땐 민주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 바이든 측에 15달러를 기부 했고 18세엔 공화당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한다

 

당시 총격범이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 DNA를 채취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자신이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FBI는 이날 저녘 기자회견을 통해 "범인의 동기등을 밝히기 위해 온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SNS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이가 사진과 총격 직후 사살당한 모습등이 돌고는 있지만 "아직은 확인 하기 힘들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피격 장소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중 총격으로 다쳤다고 밝힘 트럼프 피격장소 이번 사건은 오는 11월 미 대선 판세를 뒤흔들 초대형 변수라는 점에서 파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정치권은 여야구분 없이 이번 사건을 정치 폭력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하였다. 대선 라이벌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에서 "그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감사하다"며 미국에서 이런 종류의 폭력이 있을 자리는 없다며, 우리는 하나의 나라로 단결해 이를 규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범인 누구

이미 현지 경찰은 총격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으며, 경관 한명은 옥상에 올라가 범인과 마주쳤다고 한다.

 

트럼프 피격 사진 경관에게 소총을 겨누어 경관이 사다리 아래로 후퇴하자 곧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서 방아쇠를 당겼으나 빗겨갔습니다. 직후 저격수가 그를 사살하여 더이상의 추가 총격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해당용의자는 토머스매슈크룩스

20대 청년이며, 단독범행으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도 됨

즉 정확한 동기는 알수 없었다고 한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는 괜찮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범인을 포함하여, 관중석에 있던 한 사람도 총을 맞고 사망한 상황으로, 유세도중 총격 사건이 벌어진 이번 상황에 대해서 미국 정부와 백악관은 더욱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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