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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형제라면' 첫 방송부터 강호동과 이승기 배인혁의 K-라면 전파기로 시청률 최고 순간 3.1% 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2일 첫방송을 한 '형제라면'에서는 8년 만의 재회를 하는 강호동과 이승기의 만남을 담았다.

 

형제라면 캡쳐분

 

또한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의 세사람의 일본 출발전 의기투합을 위해 만남을 하여 

 

화기애애하고 3가지 메뉴를 판매하며 '맛있다'와 '아쉽다'로 구분 되는 손님들의 투표를 받아

 

'아쉽다'는 선택 받은 레시피는 다음날 메뉴에서 폐기 되는 강력한 규칙을 선보이기도 했다.

 

형제라면 방송 캡쳐분

 

세사람은 일본 오사카로추정 장소에서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메뉴는 '맛있제육라면', '진국황태라면', '해물라면' 으로  3가지를 내놓았고  세사람은 개선점 파악은 물론 

 

가격과 운영시간을 결정하고 7일치  고추기름을 미리 만들어 놓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예능감으로 선보인 '형제라면'은  다음예고편 에서는 끝없는 손님 행렬에 만석이 되어가는 가게에서 

 

연이어 실수를 저질르는 세형제의 모습을 담아 위기감을 조성하고 심상치 않은 손님들의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다음 회를 궁금해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 

 

형제라면 캡쳐분

 

최근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 새로운 감을 갖은 예능을 찾기 힘들었던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오랜 예능 대표 강호동 의 출연을 두고 신박한 스토리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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