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으로 한번에 곧바로 퇴사한 교사 .. 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 중국의 한 유치원 교사였던 이여성은 방송의 한 일명 '큰손'으로 10년치 연봉의 거액을 후원 받았다. 연봉의 무려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 그러자 이 여성은 전업 인터넷 방송인이 되야 겠다며 곧장 다니던 유치원 교사를 퇴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여성은 중국 유치원에서 음악 교사로 일하던 황씨 이다.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취미로 와야와라오스 라는 닉네임을 하고 취미차 방송을 해왔다. 방송에서 황씨는 유치원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 하거나 동요를 부르고 아이들을 가르칠때 쓰는 귀여운 말투를 쓰는 것에 인기를 끌었고 황씨가 동요를 부르는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1억회가 넘는 수준이다. 황씨는 방송에서 연봉 10배에 달하는 후원으로 깜짝 ..
배우 하지원이 서울 소재의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 하고 임대 수익률이 매우 부진하게 되면서 큰손실을 떠안았다는 의혹이 나온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머니투데이에서는 하지원이 2020년도 자신이 직접 설립한 법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해서 현재1층을 제외하고는 모든 층들이 공실로 임대 수익률이 1%를 넘검지 못한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것이다. 지하1층 부터 지상8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은 평당 약1억3000만원 수준으로 매체에 따르면 빌딩의 설정된 채권최고액이 90억원정도 이다. 대략적으로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 최고액으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액은 대략 80억원 무려 이자값만 2600만원으로 연 4% 수준인 것이다. 1층에 안경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