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가득 올라오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인기몰이 품절대란

사진제공-롯데아사히주류 홈페이지

원산지는 후쿠오카로 알려진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캔이 출시 되자마자 품귀 현상을 이루고 있다.

 

이달 출시된 이상품은 캔뚜껑 전체를열면 거품이 올라와 생맥주 맛을 내는게 특징이다.

 

코스트코 에서는 지난달 선판매 진행을 진행 했는데 오픈런 현상까지 일어났다.

 

그로인해 구매 수량을 두박스 제한을 두기도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는 제품을 구매한 경험담과 함께 아사히 생맥주를 찾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맥주는 편의점에서도 찾아볼 수있게 편의점업계도 물량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많은 편의점들도 찾기 힘들정도로 편의점 맥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일본에서 출시된 이맥주는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일본 관광객들이 꼭 국매하는 주류로 알려 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노재팬' 불매운동으로 인해 출시가 되지 못했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맥주로 인해 일본 맥주 판매로 일본 맥주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보인다.

 

그리고 아사히 맥주는 2010~2018년 수입맥주 1위를 차지했지만 2020년도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일본맥주 수입량은 불매운동으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치만 현재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캔이 출시되면서 인기몰이 중이며

 

또한 아사히 주류측은 올여름 한국전용 상품까지 출시 한다는 이야기도 내놓았다.

 

술집을 가야 하거나 생맥주 기계를 비싼 금액에 들여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비싼금액을 들이지 않고 

 

맥주캔 가격으로 생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