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사진제공- 조민 유튜브영상 캡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유튜브 개설을 하면서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구독자 수가 무려 하루만에 5만명을 넘는가 하면  실버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첫 게시물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 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의 조회수는 23만회를 넘겼으며

 

좋아요가 2만 7000개가 넘는것으로 알려졌다. 

 

티저 영상으로 조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쓰려고 한다며 오겹살을 좋아하고,

 

닭발 껍데기를 좋아한다는 등 좋아하는 음식들을 소개하며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선호할  음식들로 친근감을 내보였다.

 

지인들과 캠핑을 가거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되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전시시설에 방문한 인증샷도 공개했다.

 

그러함 때문인지 더욱이 조민씨의 유튜브는 조회수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와 함께 맛집을 찾거나 직접 운전을 하는 모습을 공개 하기도 했다.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은 바램이라고 조씨는 말했다.

 

또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보도에 대해 정치를 할 생각은 전혀 없음과 동시에

 

생각해 본적이 없고 이런 기사가 반복해서 나는 것에 대해 피곤함을 토로햇다.

 

  

반응형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