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트로트 가수 여성 사망 국악인 출시 트로트가수 해수 인스타

출처 해수 인스타

30대 여성 트로트 가수가 사망한 현재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보내고 있다 서울 용산 경철서는 지난 13일 전날 가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A씨가 작성한 유서를 발견했다고 하며, 현재 사건은 극단적으로 선택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 이는 최근까지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해왔던 탓에 이 보도는 진위 논란이 일기도 했으며, 전날까지도 SNS를 통한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했지만 현재는 안타까움을 전해지고 있다.

 

A씨는 올해 장윤정은 한우와 한돈 세트, 쌀 과일,김치 음료수 등 107만원에 달하는 식재료를 집들이 선물로 플렉스를 선보인다 있다 또한 올해 1월 KBS'불후의 명곡' 장윤정 편에 출현하여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오곤 했다

 

그는 트로트 가수 故해수로 밝혀졌다 나이는 1993년으로 올해 31세 이며, 2019년 싱글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를 하며 오랜 기간동안 판소리를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악의 꿈을 키워온바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