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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의하세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이다.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비결이라고 할수 있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자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대 큰 도움을 받을수 있는 프리패스일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아닌 평생을 더 젊고 건강하게 몇 십년을 더 즐겁게 맞이할 생활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이야기와 동일하다.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일찍 취침하고 새벽 정기를 머금은 아침햇살을 맞이하자. 낮에는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 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암산으로 한다는 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적극적으로 치매예방을 할 수가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참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덕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 침대에서 꾸준하게 하는 스트레칭이 하루의 컨디션을 좋게한다.

4. 10가지 이상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보자.

 

채소,생선,과일,두부,감자,계란,요쿠루트, 견과류 등 많은 종류의 영양소를 저염식으로 골고루 섭취하자. 영양과잉과 결핍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5. 체력증진을 위해 틈나는대로 걷자.

 

걷기 운동을 단순히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걷기에 전신이 미치는 영향들이 상당히 다양하다. 근력강화 하체 근력 강화 다양한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대 도움이 된다. 경사가 있는 언덕을 걸을 때에는 엉덩이 근육 및 복근 강화에도 좋다고한다. 고혈압 예방또한 가능한점으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도 하며, 하루 30분 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암 발병률의 위험도 낮춰준다. 걷기 운동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주는건 걷기 운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울시 집앞에서 라도 조깅을 하는걸 권장한다.

6. 오른쪽 옆으로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때 자세이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취할수도 있고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7. 괄역근 조이기를 틈날때 마다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 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남성 전립선 건강과 정력증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8. 매일 목욕을 하자.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목욕은 우리의 체온을 높여줄 수 있다. 기초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증가 되고 또한 효소 활성화, 소화능력, 혈액순환 등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테만 엔돌핀이 분비가 되기에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결해준다고 한다.

9. 긍정적으로 살고 항상 웃자.

 

세상만사 마음 먹기 나름이다. 모든 걸 내려 놓고 화나 조바심을 낸다고 안되는게 되는 일 없다. 순리대로 흘러가고 자연의 이치를 역행하며 살지말자. 내일 세상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 하루의 여유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모든일에 대해 긍적적으로 웃음을 잃지 말고 사는게 옳다.

10. 신나게 노래부르자.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서도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노래는 바깥에 보이는 근육이 성장이 되는게 아닌 몸안에 있는 근육들을 성장시켜 준다. 호흡기관 발성기관 내장기관 여러가지 면에서 몸안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면서 몸을 더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평소보다 호흡을 더 많이 들이 마시고 더 많이 뱉게 되면서 혈액순환도 잘되고 배변활동도 활발해진다. 그리고 사람은 호흡을 깊게 마시고 길게 내쉬게 된다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가슴에 쌓인 울분과 근심걱정들을 발성과 더불어 허공으로 날려버리면 노래에는 치매를 예방하면서도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역활까지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보단 긍적적으로 대처할수 있고 꾸준한 예방을 하면 면역력 또한 증진되고 더불어 생활습관까지 확실히 다잡아보자. 

 

'푸드길들이기' 건강해야한다는 주제 삼아 많은 전달을 드릴려고 노력한다.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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